[공지사항]

휴가 후 입냄새와 잇몸 붓기, 돌아온 첫 3일이 중요합니다 - 도래울 원흥본치과

작성일 : 2026.08.0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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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에서 돌아온 뒤 입냄새가 부쩍 심해졌거나 칫솔질할 때 잇몸에서 피가 비친다면, 대부분은 수분 부족과 흐트러진 양치 습관, 평소와 달라진 식습관이 겹친 결과입니다.


왜 휴가 후에 심해질까요


휴가 중에는 활동량이 늘고 땀은 더 흘리는데 물은 오히려 덜 마시게 됩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침 분비가 줄어드는데, 침은 음식물을 씻어내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며 산성으로 기울어진 구강 환경을 되돌리는 역할을 합니다. 침이 줄면 입냄새를 만드는 세균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여기에 치아 표면의 치태가 24~72시간 사이부터 굳기 시작하면서 잇몸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돌아온 뒤 이렇게 관리해 보세요


물 마시는 양을 의식적으로 늘리고, 칫솔질에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반드시 함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잇몸이 부어 있을 때는 세게 문지르기보다 부드러운 칫솔모로 45도 기울여 2분 이상 부드럽게 닦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스커피나 탄산음료를 드셨다면 물로 입을 헹구고 30분 정도 지난 뒤 양치하시는 것이 치아 표면 보호에 유리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진료를 권합니다


잇몸 출혈, 붓기, 입냄새가 3~5일 넘게 이어진다면 습관 문제를 넘어선 단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 한쪽이 붓거나, 열이 나거나, 입이 평소만큼 벌어지지 않거나, 진통제를 먹어도 밤에 통증이 심해진다면 시간을 두지 마시고 바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래울 지역에서 진료 중인 원흥본치과에서는 잇몸 상태와 치석 침착 정도를 확인한 뒤 필요한 관리 방향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예방 목적의 치석 제거는 만 19세 이상 성인에게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적용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앱에서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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